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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못했던 한마디 여기서 해봅시다(오유속 대나무숲)
게시물ID : humordata_1387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매는현빈
추천 : 5
조회수 : 11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30 09:08:59
야 이 안부장 참외씨 발라먹을 수박 겉핥은 사람아
니가 내 서랍에 있던 신라면 먹었냐?
아침부터 입에서 라면냄새 풀풀 풍기는데 
안머것다고? 
웃기고 자빠졋네
그리고 전에 기획안 내놓으니까 내껀 집어던지면서
욕지거리 하디만 
사장한테 결제 받을때는 내껄로 올리더라?
뭐하자는거냐?
그렇게 애들 등쳐먹고 살아야 되겟냐?
에라이 전립선 꽉막힌 사람아 
낼부터 발기부전이나 와라 
어차피 아내분이랑 각방쓴다면서 
더 쓸데도 없으니까 고자나 되라 !


하~ 속이 그나마 조금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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