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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켰어요-_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138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초군데쓰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2/18 01:19:35
흑흑.. 졸업하고 친구랑..엄마랑,아빠랑,숙모랑,사촌오빠랑...밥묵으러 갔었는디...
거기서.. 어쩌다가 엄마가 누구 좋아하는얘 없냔 말이 나온거에요;;

근데.. 거기서..흑흑...친구가...친구가... 제가 좋아하는얘 이름을 불었어요-_ㅠㅠ
흑흑... ..고등학교도 같은곳 되었는데... 울엄마 학교로 찾아올지도 몰라요;
  ....................끄엑;; 

..그나저나.. 왜 하필이면 같은 고등학교가 됐는지....정뗄라캤더니-_ㅠㅠ
역시 짝사랑은 ..힘들어요~ ^-^;;........

진짜 짝사랑은 해본사람만이 안다니까요..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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