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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8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인의빤스★
추천 : 0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2/18 01:37:24
얼마 마시지 않았지만
취했습닏...
친구놈...앞길도 살려주고..
내 앞길은 내가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부족한 나인지라..
그보다
내말에 아무 거리낌 없이 동의 해준 사람이 나타났습ㄴ다..
윤희라고..너무 조용하고 다소곳하고 얌전하며 귀여운...
사람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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