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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에도 고양이는 인간의 물건에 대해 조또 신경쓰지 않았다
게시물ID : animal_189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부기냥
추천 : 16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10/22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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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발자국 사진 설명 너무 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 100년 전의 이 로마시대 기와는 주인이 미처 말리지 못한 틈을 타

고양이가 젖은 기와반죽을 밟아 생긴 것으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양이 공공기물 파괴 행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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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년 문서까지도 잉크묻은 고양이 발의 먹이가 되었다ㅋㅋㅋ "발자국은 글을 작성한 후 만들어졌다. 작가는 책상에서 고양이를 쫓아내려 하며 패닉에 빠졌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출처 http://museum-of-artifacts.blogspot.kr/2015/10/inky-paw-prints-left-by-cat-on-15th.html

https://twitter.com/noiac/status/92099483335063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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