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확히 별로입니다.
왜떳는지 이해도 안가고요,저기 2년간 사람 많지도 않았고 제가 갔을때도 조용해서 갔지만 맛때문에 찾는곳은 아니였어요,
정확히는 평촌역에 위치하고 로데오거리 중심상가 뒷편입니다.
솔직히 양배추에 우스터같은 소스찍어먹는맛에 가는거지 튀김은 가격대에비해 실망하실거에요.
더 질이 좋아졌으면 뭐 제가 잘못판단할걸수도 있지만 그쪽에서 일했을때 간간히 갔엇습니다.별로 였어요..
군반장인가.(저가 꼬치주점)거기 꼬치가 더싸고 맛있을정도니
참고로 데이트 하는 그런곳에는 어울리는 곳은 아닙니다.(그쪽가게들이거품이 심하고 윤락스러워요.)
혹시 가신다면 멀리사신다면 버스,보단 평촌역으로 내리셔서 이마트쪽 골목으로 가시면 있습니다.
*주관적인 평가라 혹시 더남깁니다.
기린 생이있어서 그거하나는 좋은데
튀김꼬치 수준이 냉동수준입니다.튀김옷이 굵다 적다가 아니라
튀김꼬치먹을때 바삭하면서 소스에 스며들어가는 튀김의 장점이없어요.
우스터에 튀김찍어먹는 느낌입니다.
양배추가 나오는데 그게 제일 나아요,
기린생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