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때문에 하는거 마즘요.

시도때도 없이 벽이나 침구에 스프레이 갈기고
(얼마전에 무려 내 얼굴에도 스프레이)
괴랄한 울음소리로 밤새 울어대면
마당냥이 외출냥이 아닌이상은 사람이 같이 살수가 없음.

게다가 암수로 키우면 폭풍쎘1쓰 땜에
2마리가 20마리 되는건 진짜 시간문제임

한마디로 집에서 키울라믄
중성화가 필수라는건데

안키울라면 굶어죽던 차에치어죽던 새끼낳다죽던
저~기 산기슭에 내다 버려야지,

어짜피 울나라에서 유기냥되면 
1-2년있다가 대부분 죽는거 다 아는 사실이고

구러타면, 선택지가 두가지야
죽든말든 냈버리던가 중성화 해서 평생 키우던가

진짜 중성화 안시키고 외출냥이도 아닌데 집에서 키우는면서
새끼 계~속 까도 안버리고 키우는사람은 진짜 엄청난 사람임. 
or 사람이길 포기했거나, 고양이 장사꾼이거나..

암튼간 난 중성화수술 비난하는사람한테 역질문 하고시픔,

죽을래 고자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