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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87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asonic★
추천 : 3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06 23:31:10
한 집에 살고 있는데 대략 10년전부터 서로 전화번호는 모르고 있습니다
일년에 두마디정도 하는거 같아요
그게 언제냐면
아파트 단수 되니까 물 받는중이니 물 끄지 말아라
대충 이런거
내가 뭘 하면 안될때
2살 차이인데
형의 18살 생일날밤 제가 형을 놀이터로 끌고 가서 두들겨 패버린 이후 대화가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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