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한달전에 이곳에서 많은분들에 도움으로
고가 견적 맞춘 하드웨어 무식이입니다.
그 당시 꽤 고가로 맞추고 살려고 하니 부품들이 돌아가며 재고 없음 뜨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그래 기다리자 하다가 나중가서 들어올 기미도 않보여 조금씩 바꾸는데도
그것도 재고 없음 떠서 애가 그냥 기다리자하고 오늘 부품중에 하나 들어왔다고
문자와서 들어가보니 저번달보다 가격이 대약 30~40만원 올랐네요.
다른 서브 견적은 정확히 23만원 오르고요.
괜히 고가 맞춘다고하다가 망한것같아요..ㅠ.ㅜ
아직도 그래픽 카드와 쿨러는 들어올 생각 조차 않하고..
그냥 이리된거 컴사는걸 포기해야될지...
사고 싶어도 부품은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부품들 가격이 미친듯 올라가고.... 에혀....
그냥 넋두리 한번 쓰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