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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38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밤탱★
추천 : 10
조회수 : 174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12/03 15:13:02
겨울이 되어서 머스크에 완전 그냥 아주 두까 맞고있숩니다
올해 해외 여행을 다녀오며 향수 한병.. 두병.. 사모으던게 이제 화장대를 다 채움 ㅎㅎ
회사 갈때 뿌리지도 않아서 쓰지도 않고 디스플레이용으로 전시중이지만 그냥 바틀만 봐도 예뻐요
네 사고 뜯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향수를 또삼
시향도 안 해보고 또 사버림
프다라 인퓨션 드 아이리스?
그리고 돌체앤 가바나 no3...(이름조차 모름)
한국어로 해석하면 황후라는 뜻이라는데 지르고 나니가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거
면세는 위대합니다
정가로 거의 250불 하는것을 카드 할인까지 해서 9만원에 구매햇네요
빨리 시향해보고 싶다
그나저나 주변에 향수 쓰는 분들이 많이 없어사 새로운 향수 발굴이 어려워요
늘 접할만한 그런 브랜드 들만 접하다보니 이젠 너란 친구들 다 식상...(지갑이 털리고 이런말을 한다)
그래서 왕중왕을 찾아봣는데
아니 왜오째서 향수는 ..?없..?????
다시 한번 찾아보긴 할껀데 왜 읎죠?
쮸르릇 ㅠㅠ
향수 발굴 하고싶어요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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