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초딩떄부터의 친구를 찾습니다.
아직도 옛집에 올라가는 길목마다 그친구와 함께한 낙서가 남아서, 항상 생각나네요.
전북 군산시!!!!에 살던 85년생 윤혜숙 ;ㅂ;!!!!!!
나 의정이야~ 김의정
어떻게 넌!!!!! 연락이 아예 안 될 수가 있니 ㅠ_ㅠ
아무리 찾아보려고 싸이든 뭐든 커뮤니티 마다 다 찾아다녀도 흔적도 없을 수가 있어..
금광초등 -> 서흥중 -> 중앙여고 트리를 탔던 혜숙이를 찾습니다.
혜숙이 언니님 성함은 혜정이시고..
이걸 꼭 보길바래..ㅠ_ㅠ
오유인이길 바래... ㅠ_ㅠ
진짜 보고싶다 기지배야.
[email protected] 메일 주라!!!!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