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르르

조금만 쓰담해도 저렇게 배를 보이며 애교를 피움 ㅎㅎ

이쁘지 않음?ㅎㅎㅎㅎ

동생이 암수 두마리를 지인에게 분양을 받았음!!

저렇게 노려보는데 심쿵심쿵 ㅠㅠ

흰 천사는 것이 수컷!

아이보리 천사는 암컷!

아..

아부지는 정색..ㅎㅎㅎ

찡긋! 윙크도 해주공!!!

19금...ㅎㅎㅎ 

부모님 계신데 계속 저러고 놀더이다...

나도 모르게 울었다..

왜일까....

아~ 발바닥 너무 이쁘지 않음??????????????????????????????????????????????????????????????

한참 뛰놀고 피곤해서 새근새근 잠들기 전!!

------------------------------------------------------

유년기에서 바로 성년기~

직장생활이 너무 바쁜 30대 남징어라~ 동생 집에 들리지도 못하구 해서

자주 사진을 받아 보고 있음!!!!

-----------------------------

급 성장!!! 5개월 후!!!!!!!!!!!!!!!!!!!!!!!

두둥!!!!

이 때까지는 천사였음!! 중2병 걸린 이쁘니... 하지만....

8개월차에 접어드니...

겉잡을 수 없는 식욕과 배변판 교체 크리!!!

그 결과!!

..

.

.

.

.

.

.

개무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방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이 키재기도 하시고... 아 정말 미치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성견이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재는..................................

바깥 세상을 보며 인생한탄..ㅎㅎㅎㅎ

아 너무 귀엽네여~~

점심 먹구 강쥐 생각에~ 글 한번 끄적여 봄~

우리 동생 곧 결혼인데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고!

우리 제수씨도 항상 건강하구~

오늘 생일 축하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