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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궁금증(강철의 연금술사)
게시물ID : animation_138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길공명
추천 : 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3 11:38:22
강연 처음부터 끝까지 본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브레드레이가 12번째로 현자의돌을 받다가 호문쿨루스가 된 후 목적이 사라진 남은 사람들이 있었죠.
이사람들이 후반부에 등장하던데 현자의 돌을 쓰는 호문쿨루스측 의사의 말에 죽음도 서슴치 않는 절대복종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분명 설명중에 나오지만 이사람들은 많은 교육을 현자의 돌을 주입 받기전에 받았다고 써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교육중에 연금술이 배제되어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도 생각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호문쿨루스 측 대장 "아버님"이 엘릭 형제와 나머지 제물들이 자신의 계획을 눈치채고 방해한다는걸 알고도 "약속의 날" 까지는 살려둬야하니까
번거롭더라도 어덯게든 목숨만은 유지하는쪽으로 갔던것 같고요.
근데 대체 왜 아버님은 호문쿨루스가 되지못한 잉여인간들을 제물로 활용하지 않았을까요?
제물들을 살려두지 않았다면 확실히 호문쿨루스측이 승리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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