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온지 얼마안된 뉴아이패드 단종.....그리고 후속모델출시..

2.아이패드 미니출시...

두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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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아이패드.....

뉴아이패드는 일단 정통성을 이여받지 못한 제품이라는 한계를 보여주는군요.............저는

아이패드3는 적어도 2년간은 없다고 장담하곤 했었는데...뉴아이패드는 저를 냉정하게 만들었었죠..

두꺼워지고 무거워진........아주미미한 수치였죠..

레티나탑재로 비쥬얼적인건 좀더 세밀해 졌지만...왜 나왔지 하는 의문은  먼저 들었고 그의문은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뉴아이패드는 생전에 부여받지 못한 아이패드3라는 명칭을 이제사 부여받고 사라지는군요...

이젠 아이패드4..언제 존재했냐는 듯히 잠시스쳐간 뉴의 빈자리에 존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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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패드미니..

물량조절의 신급이였던 팀쿡의 재고처리품입니다..

값이 비싼거보니..

재고처리는 급해보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