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정글이 보인다... 뭐지? 아무것도 기억이 않난다... 다만 내 손에는 검이 들려 있었을뿐..
고개를 돌려보니 집이 있었다.. 고양이와 개도 있었는데 살아있는지 몰르겠다.
왠지 그냥 평범한 집 같다...
어? 근데 저 부분만 벽의 색이 다르네?
헐 두드리니까 무너지네? 근데 안에 공간이?
일단 아래 벽도 허물고 내려가 보기로 하였다. 왠 상자가?
안에는 누군가가 쓴 책이 있었다.
이 사람도...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근데 나무를 구해야겠다는데 무슨 소리지?
영어를 못하는 나로선..음.. 집을 짓기 시작하고 돌과 음식을 얻었으며 어젯밤에는 너무 피곤하여 해가 지기 시작할때 바로 잠들었다고 하는것 같네...
다음장에는 뭐가 있지?
!!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