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입진보들한테 욕하고 싶은데... 차마 페북에는 올리지는 못 하겠고.. 보는 사람이라도 속 시원하시라고 여기 올려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들이 극렬 문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지칭하는 땡깡, 입진보, 왼쪽 적폐, 트롤러, 구좌파... 이것들 매우 신사적이고 순화된 표현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민주주의 이념아래 있지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어요. 아... 이것도 순화된 표현이네요? 하는 짓들을 보면 그냥 갱들입니다. 범죄 단체요.

 당신들 페친글들, 공유글들 읽어보면 가관입니다. 법과 원칙이 있음에도 범죄자를 풀어달라고 한다거나 공론화 자체를 비난하거나 민주주의보다 독재가 더 나은 것이라는 막말을 아무렇지않게 하거나... 뭐.. 다 좋아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그런데 집회 및 시위에서 폭력시위를 유도하거나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무언가를 조작한다거나... 하는 것들...은 범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줬으면해요.

 그리고 예절 좀 지켜요. 더러워서 말을 못 섞겠네. 그나마 젊잔게 대우해주면서 말해줘도 욕하고, 배척하고, 모욕주고.. 말이 안 통해요. 당신들.. 누구는 욕할줄 몰라서 얌전하게 말하는 줄 알아요?

 승자에게도 권력자에게도 법을 무시할 특권은 없어요. 하물며 당신들은 승자도 권력자도 아니에요. 그동안 당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딱 3가지에요. 1. 민주주의적 방식이 인권과 개인의 사상의 자유를 인정한다. 2. 새누리당류에게 말려들 위험이 있었다. 3. 자연도태과정에 있다. 그러므로 참아야한다고 생각한거죠.

 그런데... 주제도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구서를 보내고 있는거죠. 이렇게 말하면 대통령을 왕으로 보는거냐?라고 하는데. 그렇게 착각하는 건 당신들이고, 민주주의 마인드가 없어서 그딴 말을 짓걸이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모 뉴스가 안읍읍 빨아대다가 들키고, 모 정당 하부조직이 자영업자를 만만하게 보고 조작하고, 모 단체 서열 1,2위가 쫓겨다니죠. 당시 집회참가자들의 한결 같은 증언은 당신들이 폭력시위를 조장했고, 거기에 말려들지 않기위해 노력했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