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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1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느리햇밥★
추천 : 22
조회수 : 92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10/27 00:17:30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전 교회 다니지는 않지만 이 말이 너무 잘 맞는 촛불파티라 생각됩니다.
처음 여의도로 모일까요? 오실분 있으신가요? 라는 글 보며 가고 싶다고만 막연히 생각했습니다만..
한분의 이런 글을 이렇게 큰 파장으로 만드신 오유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
전 2주전부터 예약된 약속이 있어 몸은 참석못하지만 마음은 여의도로 보내고 조금에 정성만 통장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주년땐 날짜 미리 비워놓고 참석하겠습니다.
모두 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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