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동내 아주머니께서 키우시는 고양이가 집에서 너무 많은 냥이들을 낳아서
4마리까진 포용하는데 이젠 더이상은 힘들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달된 아기냥이들이구. 정말 이뻐요.
고양이를 입양한다는건 정말 책임감이 드는 일이지만 (3마리를 키우는 집사로써.ㅠ ㅅ ㅠ)
그만큼 행복도 두배,세배 가 되는것 같아요..그래서 정말 마음으로 사랑으로 키워주실 좋은 집사님을 찾습니다.
한마리씩 분양도 가능해요.
삼색(암컷)
회색(숫컷)
입니다. 정말 이뻐요. 가장 이쁠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010- 8856- 5456 대박이 엄마 라고 연락주시면 감사해요^^
책임비는 3만원을 받겠습니다.
또한 왕십리쪽에서 만나서 아가들 분양드리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