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치약이랑 콜페이스 땜에 직구하려고 하는데요.
설명을 읽어보면 다 내가 필요한거 같아서! 추가하다보니 장바구니가 터질랑말랑 합니다.
어차피 배송료 내야 하니까 한번에 필요한거 다 털려다 보니까 이렇게 된거 같아요.
근데 여태까지 러쉬 물건 샀던걸 기억해보니까
필요한 것 같아서 샀지만, 사고보니 안 필요해서, 사용감 구려서, 향 안맞아서 처박아둔게 꽤 되더라고요??
뷰게에 장바구니 검사받으려고 올려봅니다. 혹시 비추 제품이 있을까요?
그리고 러쉬에서 재구매 반복하는 인생템 추천해주시면 뷰게인 믿고 질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