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게이밍놋북을 샀는데요
8개월째 사용중인데 발열하고 쿨러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발열생각에 노트북쿨러도 상타치는거 샀건만 딱히 ...좋은건 없고 노트북이다보니 쿨러소리가 너무 잘들려요 게임할때야 집중하느라 잘 안들리지만
부팅할때도 소리가 나니 거참.. 답답한마음에 센터갔는데 그때는 멀쩡..당황당황 뜯어봐야긴하는데 당일은 안되고 1~2일 기다려야한다는 기사분말에 발길을 돌렬지요.
게임도 원체 잘 못하고 편의성에 모니터도 없기때문에 샀던 노트북인데 어휴 그냥 PC살껄 막강후회중 입니다
게다가 발열때문에 검색해보니 게이밍노트북 수명이 2년이면 잘쓴거라네요 ㄷㄷㄷ 저는 부주의 하기때문에 1년반쓰면 잘쓴거겠더라..생각이 들더군요
으.. 살때 알았어야는데 ;( 친구들이 말릴때 사지말았어야는데
만약 나중에 제 주위에 게이밍노트북을 사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뜯어말릴겁니다
발열,공간 노트북이나 PC나 마찬가지 입니다 게이밍노트북을 사지말고 PC를 삽니다
그래도 뽕 뽑을때까진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