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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생활에서 쫌 벗어나나 싶었떠니..
게시물ID : freeboard_138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초군데쓰
추천 : 0
조회수 : 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2/18 11:54:59
...........흑흑..

이제 쫌 폐인생활에서 벗어나나 싶었더니..
다시 또 졸업식을 해버려서... 입학식까지... 봄방학을 만들어버리는고만유...-_ㅠㅠㅠ

....덕분에 아침겸 점심을 몽쉘로... 학교 다닐때는 점심 해결해서 좋았는뎁-_ㅠㅠ
.흑흑...... 

워낙 제 몸무게가 너무 변동이 심해서.. 재작년부터 작년까진..한 15킬로 가까이 빠지는가 싶더니..
올해에는 그 15킬로가 다시 고스란히... 


.............흠...

어찌됐든.. 어제도 4시넘어서 자고..비몽사몽간에 졸업식때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도토리50개...
흑흑.... ... 낮과 밤도 바뀌고... 눈은 부어있고... 

아.. 쫌이따.. 과외쌤 오신다는데.. 씻으러 가야되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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