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64기가 사용중인데 보험기간도 곧 만료되고 액정에도 살짝 파손이 있어서
리퍼를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보험금에서 자기부담금 부분을 잘 못 이해해서 리퍼비용의 30%인줄알았는데 총 지원가능금액에서 30%네요

12만원정도 부담할줄알았는데 17을 부담하게되니 괜히 리퍼받았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폰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떨어트렸더니 액정속에 패널이 가로로 가로질러 금이 가있는 상태이고 배터리를 2년정도 써서

금방달긴합니다. 6s+ 너무 좋아서 오래쓸맘으로 리퍼받은건데 돈지랄한건 아닌가 싶어용

여러분이라면 17만원에 리퍼받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