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끼던 후배들을 병신만들고 짜르고
속에서 울분이 터질텐데
저렇게 참는 신경민 의원보면
하아..저는 아직 국회의원하기 멀었습니다.
제가 저 자리였으면 쌍욕과 같이 주먹날라갔습니다 진짜
귀신은 뭐하나 저런 견의 자식 안데려가고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