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 + 8g + ssd + 1060 3g 였습니다..
스팀류 게임은 해본적도 없거니와 할 예정도 없어서 그당시 그냥 저렇게 맞춰놨었는데..
배그를 시작한뒤 장비와 업그레이드에 얼마를 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틀그라운드를 하며 자꾸 자꾸 그냥 죽습니다.. 이건 내 실력이 아니고 장비때문이다!!라고 셀프 위안을
하며 콘퓨어 emp마우스 , 퀵매스 패드 , bob 패드 , 번지대 , 사운드블라스터 g5 , pdg-1 헤드셋 구입..ㅋㅋ
뭔가 마음에 안듬 컴퓨터 문제인가 싶어서 일단 램을 8기가 추가 장착해봄..
마우스가 뭔가 무거움.. g403구입..
그래도 마음에 안듬 1주일가량 고민하다 1080 hof 구입 -_-
오 좀 괜찮아졌음..
그러다가 오늘 또 콘퓨어 오울아이 , taoto 패드 구입 (트위치 스트리머 윤루트 장비 ㅋㅋㅋㅋㅋ 그걸 산다고 샷이 좋아지는게 아닐텐데)
얼마를 쓴건지 계산조차 하기 싫은데.. 이제는 헤드폰 욕심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도 CPU , 보드 사서 오버 하고 1080Ti로 갈뻔한걸 셀프 귀 싸대기 갈기고 이건아니자나 하면서 겨우 참았습니다.
친구들이 돌아이래요 저보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