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배정이 끝나고..나서 여러 인터넷 기사들을 봤는데...

최악의 조랍시고....각 언론사및 방송사 기자들이 내놓는 최악의 조 시나리오다.

1그룹의 브라질. 2그룹의 파라과이. 3그룹의 네덜란드.4그룹의 한국.

..이 최악의 조 편성이 될꺼란다...

장난하냐?

니네가 진정 그러고도 기자들이란 말인가?

아니 무슨 스포츠 기자'들'이...

브라질이랑 파라과이랑 같은 남미 대륙인데..한조에 들어갈수 있을리가 없잖아!!!!

정신차리고 기사쓰란 말이야!!!!

무슨 스포츠 뉴스에서 당당하게 나오더라....

너네만 모르고 남미 두팀이 한조에 들어갈수 없다는거 다 알거든..

그러니..제발! 긴장좀 하자~~



- 모든 기자 분들이 저렇다는건 아닙니다.
딱 한분 봤는데...그 사람만 지적해 났더군요. ...저렇게 이야기하고나서..
'하지만' 브라질이랑 파라과이는 같은 대륙이기 때문에...이런식으로.
뭐..나머지는 뭐.....신경도 안쓰고 그냥 각 그룹에서 최고팀들만 골라서 붙혀놓고 뭐하는 짓인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