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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김에 저희당에 들렀다 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992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봉의언덕
추천 : 11
조회수 : 15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28 21:51:28
경찰 병력들이 좀 위압적으로 서계셔서 움찔 햇는데
그래도 시원하게 물빼고 왓습니다.
두번째 밴드는 선곡이 좀 문제였던것 같아요.
도통 첨 들어보는 노래니 ㅎㅎ 
그리고 침묵시위보단 그래도 고함이라도 지르고 오는게
더 나았을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저 지나온후부터 구호 외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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