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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리간에 잇는 사암은 없깃지만
게시물ID : cook_138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미역
추천 : 4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2/10 03:29:51
서주함자누하고 들어와서 아빠 안자고 있길래 라면먹자고 새우랑 다진 마늘이랑 청앵거추세개랑 깍두기랑 소면이랑 이것저것넣을수있는거 다눟고 끄렇여서 먹을려고 하는데 아빠가 이시간에 뭐 먹으면 부담스럽대 그래서 나는 마음이 부담스러워서 먹던가 빠르게막고 일우나려고 햇느넫 많이 남았길래 아빠 이거 버린다 일케했더니 응 이라서 아까워서 나가 다먹음 시잘ㅋㅋㅋㅋㅋㅋ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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