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이면 9는 수면위에 무지갯빛 기름이 뜨던데

전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세제인것 같거든요

짬뽕이나 기타 국물류에서는 본적이없어요..

짬뽕그릇이나 스테인레스 재질에선 안나타나는 그기름
  
좀 찾아보니 뚝배기 그릇이 작은구멍이 송송있어서 세제를 머금고 있다네요

지인은 고기기름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등뼈같은거 사다가 해먹을땐 그런기름 본적 없어요.

그래서 뼈해장국 밖에서 잘 안먹게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