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글쓰는게 너무 좋아서 문예창작과에 가려했지만 돈 때문에 못갔습니다. 지금 24살 군필 1년 6개월차 애견훈련사인데 이 직업이 비전은 좋지만 글쓰기에 대한 꿈을 포기 못하겠어요 영화 각본도 써보고 싶고 소설도 써보고 싶고 한데 문창과는 백수과라고 시선이 안좋더군요... 일단 가게 된다면 서울예대 문창과로 진학 예정이고 창작학원 가서 상담 받아 보니까 글은 중상위 정도로 잘쓴데요(운문으로 실기칠 예정)
등록금도 만만치 않을텐데 집안 형편은 일단 못대줍니다 이상황에서 문창과 나오면 박봉에 학자금 빚 시달릴텐데 회의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