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의 김배우님 모습입니다.
제 가슴속에 영원희 광식이 형으로 남아 있으실 김배우님.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도 잊혀지겠지만..
지금 이 슬픔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아버님과 함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