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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태심한말을햇어요..오유형오빠누님들.제발..도와주세여!!
게시물ID : wow_13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그★
추천 : 0/4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26 00:17:36
음...우선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저와 여자친구의 세부사항을말씀드릴게여..
음..우선저는 집도 나름잘삼니다 아버지의차는..벤츠e클래스타시구 집은2채가게월세받는곳3개정도 잇슴니다..
가족은 어머니 나 아버지 누나가 잇슴니다...누나는..저의비교대상이져 항상비교를당함니다..저는...우리누니.
중학겨때부터 성적이좋앗구 외고 그리그 sky를갓구 지금은 이과임에도불구하구 미국으로 교환학생를갓슴니다
하지만 저는 성적은그냥 중상인정도구요 반에서한5등정도임니다 그리구 여자친구는 그냥한마디루..학겨에서인기많은
여자이죠.. 그렇개 저랑 여자친구랑은 첫학기에만낫음니다 어쩌다가
연락도하개되어꼬 그리구 하루종일연락하는날두잇구 그리그 고백하구
이리저리해서마니싸우고 사랑하구 해서200일가까이왓슴니다 그리구 제가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같이 다닌걸 의심을햇는데..사실은 제가잘못안거엿지만
제가엄청화를냇고 그때부터 여자친구에태도가약간바꼇구 전사실을알구
사과햇슴니다 그리구 얼마후에 사소한것들로싸우기시작해서 왜요즘
태도가 바꼇느냐는 애기가나와서 점점둘이격해지구잇을때
여자친구가 확김애 저를더이상싫구 사랑하지않는다햇슴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두사랑햇구 그리구 저가여자친구를사랑하는것보다 여자친구가
저를사랑하는게 더컷기애 충격이컷슴니다..그리규..그말드구
제가별쌍욕하구 헤어지자하고 끝냇슴니다..하지만 마음이 미치겟더군요
다음날아침 벌꺼보구싶구그래서 어쩔수없이 막무가내로집앞에갓슴니다
그리구처음에는 제가준 커플링 커플티 등등 서로한편지들
다들구 나와서 가지구가라하더군요 그러더가 어쩌다가 어째어째하다가
나와서 앉고 서로 화해되는가싶더만..그리구1시간정도잇다가 다시
집에들어갈때는 지금이래도 더이상보기싫다하내여 그리구 제가준거다
가지구가라햇슴니다 하지만전그냥갓죠 그리구 카톡으로 말로는 버렷다
하는대 ..제가아는 제여자친구는 그런걸버릴정도로..과격하지않슴니다..
그리구 싫어한다는 말도..그냥한거엿고 ...서로사랑하긴햇죠
하지만 제가 집애가서 이리저리카톡하니 제가 그렇개한순간애
화내고 한순간에 사과하는걸 보면 무섭다면서 연락하고 지내말자 하내요
나볼때마다 욕한게생각나규..친구로지내는것도 싫다함니다... 오늘그렇게
친구로만지내면 안되냐구 실랑이을하다가.. 많이울엇는지..잠들어버렷내요..
하어떡하죠 저는 이여자놓기두 싫구 아직두많이 사랑하는데 제가한짓이
너무 심해서 ...하...어떻게햐야..다시 옛날로돌아갈수잇을까여..도와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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