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25) - 도시락 폭탄(물통폭탄) 투척
안중근(27) - 삼흥학교설립 후 독립운동 본격화
김구(19) - 의병단가입 및 이듬해 명성황후 시해 가담자 척결
유관순(18) - 3.1운동 주도
김좌진(17) - 호명학교설립, 대한협회 홍성지부 조직, 2년 후 한성신보 간부, 안창호와 서북학회 조직
여운형(21) - 청년계몽운동
신채호(26) - 애국계몽운동 시작
이범석(15) - 여운형과 함께 중국 망명 후 독립운동 시작
이원록(23) - 의열단 활동 중,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 용의자로 수감. 그때 지은 또 하나의 이름 이육사
윤병구(23) - 신민회 창설 및 대한인 애국회 총회장으로 미주에서 독립운동
안창호(28) - 조국 광복을 목표로하는 정치단체 공립협회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