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러갑니다앙~~~~~~~ㅋㅋ

오뚜기몰에서도 아직 안팝니다...
대체 언제나오냐 ㅠㅠ

마라볶음도 맛있는데 ㅠ.ㅠ 요것도 큰 사이즈로 나와주징..

어제 10개나 산는데 미니루다..우쒸

내가 원하던게 이거야 !

오뚜기제품 저도 조아라합니다. 하지만 갓뚜기하면서 일어난 붐은 좀 거품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소비자에게 자신의 마진을 적게 공급한다라는 관점은 절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구요. 하루에 찍어내는 라면이 2000만개가 넘습니다. 그것도 요즘 모자라는 모양이더군요. 그만큼 갓뚜기 열풍이 대단합니다. 1원이아니라 0.0몇원의 재료값애도 애누리없이 싼걸루 만들어내야하는 그런 처절함으로 라면업계가 경쟁중입니다. 저또한 원래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과 참깨라면을 특히 좋아라했었지만 지금의 갓뚜기 열풍은 특히 여기 오유에서 더한거 같은데 그게 그 근거가 왠지 좀 아쉬워요.  단지 오뚜기가 노동자에게 선한 기업이다는 기사를 보고서 얻은 정보로 그럼 바람이 분거자나요.. 사실은 그냥 다 똑같은 대기업일뿐인데...  오뚜기가 좋은 기업이 돼라 흥해라 응원하는 우리의 마음 자체는 순수하고 좋다 생각하지만 왠지 그냥 그런 이미지를 오뚜기가 즐기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 씁쓸하기도 해요.(분명히 내부에서도 물들어왔을때 노젓자고 신제품 어마무지하게 준비 출시하고 있을거구요)
그래서 그냥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