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가 대세이던 그 때 온라인 게임이라곤 바람의 전설, 라스트킹덤 등 뿐 RPG 게임 밖에 없던 시절에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인기를 받았고 WCG 테스트 종목으로도 선정되어 일본과 친선매치도 진행했지만 서비스 종료가 되었던 게임
위닝과 피파온라인처럼 한 팀을 한사람이 조작하는 것이 아닌 한 개인을 조작하며 개인기와 티키타카 플레이에 전율이 일던 게임
그 것이 7년만에 같은 개발자에 의해 조금은 다른 게임으로 시작하네요.
게임 홍보글이 가능할지는 모르나 축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공식 대회에서 여러 번 참가하고 상금도 타봤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