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되었을때 집회 법까지 어겨가면서 촛불집회에 나섰습니다.
 또 패만들기 불쌍한 대통령 만들기에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독도가 벌어진지금 촛불 집회 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어요? 이른바 보수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지난 일제 침략기때의 것을 기억하며
 나서서 일장기를 태우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탄핵받으면 대통령을 구해야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땅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데 그냥 구경만 하구 있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뭐가 우선인지 제대로 알긴
 하는건지 하는 생각까지들 정도 입니다.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셨던 탄핵이 되건 안되건
 그건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지금 우린 위기를 맡고 있다는 겁니다. 독도 바로 우리의
 땅입니다. 하지만 방송에선 '다께시마'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고 정말 한심합니다.
 멍청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전 촛불 집회를 하라는것이 아닙니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생각하고 또 독도를 아끼기 위해선 직접 한번 가보고 또한 여러
 사람들에게 힘을주고 탄핵때에 촛불집회가 열우당, 대통령에게 힘이 되었던 것처럼 힘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정신대라고 부르는 많은 할머니들은 매주 일본 대사관에서 집회를
 합니다. 그렇지만 촛불집회때는 매일이었죠. 지금 정리를 해야 합니다. 빅딜설... 그게 사실
 인지 아닌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제대로 해야 합니다. 똑바로 해야 하구요.
 누가? 대통령이? 외교부장관이? 아닙니다. 우립니다. 우리가 제대로 해야 합니다.
 우린 공격 받았습니다.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세요?
 열심히 공부하시구요. 또 우리의 생각을 모읍시다. 그리구 잘합시다. 뭐가 중요한지
 생각잘 하시구요. 신행정수도. 그거 별 신경안씁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지금
 있습니다. 전 도발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싸우자는게 아니에요. 확실히 해주고 우리의
 뜻이 어떤것인지 확실히 하자는 겁니다. 제대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