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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망상에서 빠져나올때가 되었다
게시물ID : religion_1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쉘든쿠퍼
추천 : 1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17 00:49:13
선악과
(에덴동산 가장 꼭대기에 가장 크고 예쁜 사과나무에 
"사과는 먹으면 안됨"....이세끼 변태아님???)

아담과 이브 (실존인물은 아님...)
(성경역사에서 가장불쌍한 인간들로 묘사됨 
근데 근친상간에 선악과로 인해 즐길것은 다 즐김 ㅋㅋㅋㅋ)

아브라함 (실존인물은 아님...)
(환청듣고 자기 아들 화형시킬려고 함 .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 발생함 
어머니가 아들을 불태워죽임 법정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려서 행했기때문에 
죄가없다고 주장....진단결과 정신병이었음....아브라함도 정신병임)

노아 (실존인물은 아님...)
(운동장만한 크기의 배에 45000종의 동물 1쌍씩 탑승함 약 9만마리 
올드트레포트 3개를 합친만큼의 크기여야 가능함)

모세 (실존인물임)
(노예질하면서 유대인들 밥은 먹고 사는데 신의 환청듣고 자기민족을 사막한가운데로 몰아넣음
끊임없이 고난이라면서 괴롭히다가 백성들 말 안듣자 타락했다면서 대부분 학살함)

예수 (실존인물은 아님...)
(아름다운 미담의 상징이지만 복음서를 제외한 어떤 역사서와 역사가에 입에 오르내리지 않음...
로마와 바티칸이 만들어낸 가장 간지나는 가상의 인물...혹은 존제감없는 예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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