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 보통
1. 상호명 가리고 사진들 올리면서 ××동 숨은 식당, 꿀맛집이라고 글과 댓글을 올린다
2. 댓글에 곧바로 여기 ××동 ☆☆식당이죠? 레알 참트루식당이에요!!!
3. 댓글 주르륵
혹은
××동 맛집~~~~ 맛있다며 사진 올리면서 상호명을 배경으로 찍음...
저런 느낌이에요...
실제로 그 식당 찾아보면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고, 다른 루트로 바이럴 한판 돌린 식당들이 있더라고요.
예전에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혼자 시간이 지나서 그 작성자확인해보니 탈퇴자 혹은 그런 패턴으로 요게, 패게등에서 은근한 추천글 작성...
귀차니즘이 강하고 뇌피셜이 큰지라 글마다 추적해보고 그러진 않는데 베오베 가는 글들 보면 이것도 바이럴일까하는 생각에 신뢰를 덜하게 돼요ㅜㅜㅜㅜㅜㅜㅠ
저도 맛있는곳 올렸다가 저런 패턴(?)인 것 같아서 맛집은 요게에 안올려요...
어쩜 그렇게 한번에 ××동 ☆☆죠?가 나오는지
오유저들 맛집 투어력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면서....
바이럴인가 하고 의심하는 제가....이상한거죠?ㅜ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