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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꼬맹이 중성화 한 얘기
게시물ID : animal_190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춉쵸비
추천 : 12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1/03 19:35:18
안녕하세요.
n년간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한 신규 회원입니다.
첫 글이라 떨리네요
잘부탁합니다. 

IMG_0610 땅콩이 튼실하게 여문 울집  폿포에요.

IMG_0591 우리 폿포 ㅇㅅㅇ 어야가자~!!  

IMG_1413 슬슬 예감이 좋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폿포.

  IMG_1426 두둥!!!!

  IMG_1419 이게 뭐냐옹!!!!!!
엄마 밉다옹!!!!!!  

IMG_1427 털썩!! 눈물이 그렁그렁한 폿포. ......고자라니 .......  

IMG_1477 병원에서 준 플라스틱 넥카라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부직포로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구경하는 쵸비찡 찬조출연  

IMG_1478 진달래 폿포  IMG_1479 똥꼬그루밍을 시도하지만 fail

 IMG_1437 시무룩..... 하루만 지나도 침범벅 물범벅에 걸레짝을 만들어놔서 매일 새로 만들어줌ㅋㅋㅋ

 IMG_1497 귀찮지만 귀여우니까 !!!!

IMG_0876 이제 닝겐따위 믿지 않을거라며 굳은 다짐을 하는 차가운 도시 고자 폿포였습니다.

출처 울집 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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