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장을 남자친구랑 보다가 바닷가에감 사람이 많앗고 여유롭게 해수욕 즐기는데 난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좀 떨어진 도로변에서 놀고잇엇고 주위에 사람도 사람 많았음 잔 피도가 치는ㄷ ㅔ사람들른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나는 계속 파도를 보다가 조금 높게 해일이 오는걸 느낌 그 느낌을 게석 받다가 순간 너무 높게오는걸 발견하고 엄청 뛰어서 매달려서 나는 잘 지나쳐감 그 후 바닷가 바로 위에 김치찌개? 집에가서 여기서 해일 피하자고햇는데 오빠가 들어가서 포장이여 햇음 근데 유부보따리랑 김치찌게? 그리고 하나 더 나옴 계속 해일이 치고 우리는 다행히 안으로 들어온 상태엿음 밖에는 해일이 계속 오고 창가에서 피하는 사람이 보이고 한반은 사람들이 창가에 붙어서 해일을 마주함 제가 그 모습보고 윽 햇음 그 다음에 식당 주인 여자가 사방에 잇는 문을 닫고 문을 열어달라는 사람들을 다 안열어줌 문을 한 4개 정도 닫은듯함 중간에 해일이 너무 커서 제가 문 입구를 꼭 닫아서 물 못들어오게하고 계속적으로 걱정햇음 난 빨리 집에 가고싶엇음 그 후 오빠보고 차 타고 빨리 집가자고 걱정햇엇는데 오빠가 알겟다고 가자고하고 꿈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