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왕따 이슈
이번에 파니 지망생 조리돌림 한거 봤죠?
그게 일상인 친구들이 있을꺼예요.
[아니 왕따나 시키는 놈들이 창작자랍시고 거들먹대고 아이들 보는 웹툰 만든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학부모님들 가만히 있을까요? 급식친구들은 과연 그 만화보고 싶을까요?
오타쿠라서 오히려 따 당해본 친구도 있을텐데 과연 볼맛 날까요?
현재 돌아가는 모양새 보면 해당될거 같은 분들 여~~~~~럿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언론사에 찌르면 이젠 진짜 웹툰규제는 짤없이 강경대응으로 나설꺼 같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