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390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Vpb
추천 : 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24 08:12:18
6시에 겨우 잠들어 한시간정도 겨우 잤네요
어제보다 더 힘들어 미치겠어요
온몸이 예민해져서 박동들이 느껴지고
목은 콱 막힌듯이 숨은 안쉬어지고
계속 그 애는 생각나고
이 감정들을 어딘가에 해소해버리고 싶은데 그럴데가 없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