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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세개 질렀어요.
게시물ID : beauty_123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팬티고자
추천 : 7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05 10:05:06
겔랑 란제리 드 뽀 2w0이랑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nc30
헤라 블랙쿠션 25호 질렀어요.
이미 파데 많지만...
저는 파데를 덕질중인가봐요 안사고 못배기는 걸 보니..
란제리 드 뽀는 피부표현이랑 지속력 무너짐이 환상적이란 얘기 듣고 사봤어요. 후기만 읽어보면 아르마니 래스팅실크랑 비슷할거같던데
그래도 하늘아래 같은 파데 없다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맥은 노란끼가 많이돈다는 말에 샀어요. 제가 옐베 덕후라..
제가 일년전쯤 테스트 받았을때는 nc35가 제 피부에 맞았는데 
이번에 테스트받으니 nc30도 약간 어둡더라구요. 
근데 nc25는 너무 밝을거같아서 30샀어요. 피부가 좀 하얘졌나봐요ㅋㅋ 넘나좋은것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쿠션 실패한 이후로
쿠션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헤라 블랙쿠션은 색상도 어둡게 잘 나오고 밀착력 지속력 커버력이 좋다고 하길래 사봤어요. 그리고 디자인도 조녜..

아직 배송 못받아서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너무 기대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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