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기억으로는 아주 옛날 흑백티비일때 본기억이 나는대요
한 뚱뚱한 남주가 인형들이랑 같이 사는 내용인대
이 인형들이 다 각자 인격을 가지고잇고
그중 하나의 인형은 싸이코 패스라 사람을 막 죽이고 다니는 내용인대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가장 생각 나는 에피소드는
그 싸이코패스 인형이 병원에서 봉사? 같은 일을 하는대
자꾸만 환자들이 죽고
남주는 그 인형을 의심하지만 증거가 없었어요
그러다 내용상 사람이 죽을때 각막에 자신이 죽기전에 본것이 각인 된다.
라고했거든요
마지막 죽은 사람들 각막을 조사하니 그 인형이 눈에 비쳐있더라구여..
구글에 검색할려고 해도 단서가 너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