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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0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캘리포늄
추천 : 5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06 17:54:30
사회복지사 13년차입니다~ 아들두명있고요
내년에 첫째가 ~초등학교에들어가서 조금무리를해서 학교근처로이사를했습니다
예전에사는곳은 촌이라 교육환경이 너무안좋아서 이사를택했습니다
그래서 빚이많이생겼네요
나름 술담배안하고 거의집에만있고 열심히 사는데~ 언제 좋은날이올까요!!! 우리복지관은 보조금이부족해서 시간외 근무수당이없어서 다른 시군구 복지관과 급여차이가많이납니다
하물며 후원금액이할당량이있어 못채울시 자기돈으로 매꿉니다
대부분직원들이 자기돈을냅니다~
힘들네요
돈을보지않고 사회복지를선택했는데
현실은 돈이네요 회사마져 돈을강요 하네요
퇴근후 집에서 컴퓨터를활용한 알바 같은거 없을까요??뭐든지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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