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레이크와 비슷한데 범인이 10대 청소년 3명인데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면서 여주인공을 쫒아가는
장면이 나와요. 여주인공의 남자친구는 살해당했는데 그 장면을 범인 애들이 폰으로 찍는 장면도 나오구요.
여주인공이 나중에 저 3명을 다 죽이는걸로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