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여자사람친구가 강아지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어.
게시물ID : warcraft_1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ㄻㅇㅁ
추천 : 3
조회수 : 12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7/08 21:08:08
난 구르르를 추천했지.

여자는 무언가 두리뭉실한것이 귀여운 이름같다며 좋다고 했어.

그렇게 미소짓는 그녀에게 

난 혹시 강아지가 화나면 커져서 집을 부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해주었지

그녀는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며 무슨 소리냐고 했지.

그냥 나는 웃었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