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아부지를 많이 도와주신분이 계신데, 그분 부탁으로 한달에 약 10만원 정도 넣는 보험을 들었어요
그때는 지방에 있을때라 부모님이 대신 가입했구요
그런데 오늘 집에서 전화와서 내용을 들어보니 가입할때 부탁했었던 그 지인분이 보험일을 그만두고
플래너? 도 바뀌고 뭔 갱신을 해야하는데, 꼭 본인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꼭 제가 가야한다면 회사에 설명을 하고 하루 쉬어야 할거같은데, 밤이 늦어 전화도 못하고 그러네요
혹시 어떤경우에 이런일이 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