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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번 크네.
게시물ID : humordata_1391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멘
추천 : 5
조회수 : 10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4 18:39:52

 

 

 

 

 

 

 

 

63살의 부호인 하마드 빈 함반 알 아얀은 아부다비 인근에 위치한 사막에 우주에서도 볼 수 있도록

자신의 이름인 ‘하마드(HAMAD)’를 거대한 크기로 새겼다.
이 억만장자는 메르세데스 500시리즈 7대를 색깔별로 소유하고 있어 ‘레인보우 왕자’라고도 불린다.

이 외에도 최고급 승용차 200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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