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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intendo_13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1
조회수 : 160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5/15 03:20:44
이제야 일본에서 이 작품이 신명나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지 납득.
고구마 잘만들었네~ 감탄할 새도 없이, 나오는 극한 몬스터를 보면서.
'이걸 지금 컨텐츠라고 만들었냐. 개껌십새들아'
이 소리가 절로 나오는중.
스피드랑 공격력. 맺집 미친듯이 올려놓고.
심격 없음 제대로 데미지도 못주는데다
만약 항룡석 쓰고 극한 해제 실패하면 다시
쿨찰 때까지 도망도망도망.
상위 1퍼 짐승헌터들이야 안튕기는 약점부분 꿋꿋히 찾아서 딜 넣겠지만.
그 아래 어중간한 헌터들은 죄다 벙찌기 만드는 이 거지같은 건 대체..
이건 뭐 도전욕구가 차오르는 것도 아니고.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10년차 초대 몬헌G 때부터 해왔지만
살다살다 내가 몬헌을 쓰레기라 부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무기 밸런스 개판에. 4에서 그리 욕 쳐먹었던 길퀘 개선도 없고.
허허허. 진짜 2ndG 때처럼 G급 임팩트를 다시 느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개껌이 내게 똥을 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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