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좀 물타기 경향이 있고 앞댓글의 분위기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뷰게는 정말 인정 뷰게질3년정도하면서 어그로가 똥묻히고 가는 건 5번이하로 봤음 물론 그때마다 칼차단되어 금새 사라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음 영업력 쩔고 구매력도 쩌는건 말할것도 없고 질문에도 자기일처럼 친절하게 답변해줌 감동 근데 본삭금같은 기본적인 룰을 안지키면 놀라울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뷰렐루야!!!!!!!!!!!!!!!!! 근데 덕질하기에 괜찮은 곳이라 부를만한 곳은 없는 거 같아요.. 요즘 느껴요.. 내부에서 클린하게 굴러가더라도 ㅂㅅ과 각종 어그로가 쳐들어오고 그러기때문에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는 것이 마음이 편하네요.. 아니면 마이웨이로 하는 것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