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90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pholic★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08 10:47:16
7-8개월 추정 길냥이가 집에 따라들어와서 키우게 되었어요.
고양이 키워본적 없는 초보입니다.
집 근처에 24시 동물병원이 있어 진찰도 받고 접종도 1회하고...중성화도 알아보는 중인데요..
고양이 까페 검색해보니
우리 동네에서 제일 평판 좋은 개인병원이 있는데
쌤이 혼자 하시는지 주간진료만 하세요.
(월~토, 10-7, 예약 위주)
근데 초보집사는 밤에 고양이가 좀 이상해보이면 몹시 불안해요. 병원에 데려갈때도 낮엔 혼자 데려가는게 좀 버겁구 밤에는 가족이 동행가능하구요.
다니던 24시 병원은 안 좋은 평이 2-3개 있어요.
나머진 무난한 평. 극찬은 없습니다.
용품도 많이 팔고 늘 북적거리는 편이에요.
첫 진료를 24시에서 다녔는데
개인병원으로 옮겼다가
응급시 24시 병원에 가면
24시쪽에서 좋아하진 않을거 같아..
초보집사에겐 어느쪽이 더 맞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